세월호 참사의 의문점과 유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의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영화 배급사 시네마달은 22일 "'다이빙벨'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쇼케이스에 초청돼 상영된다"며 "부산영화제 기간 기자간담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다이빙벨'은 MBC 해직기자 출신으로 진도 팽목항에서 현장을 중계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와 안해룡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은 작품. 안해룡 감독은 '내 마음은 지지 않는다' 등 재일교포 차별 문제와 위안부 할머니 등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조직위 측은 예정대로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면서, 판단은 관객들에게 맡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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