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오늘의 주인공은 귀욤돋는 꼬마아이임. 남주는 친구들과 폭죽을 가지고 놂.아 초딩때 놀이터에서 많이 가지고 놀던 폭죽임. 추억돋네... 그렇게 씐나게 놀던 남주, 저녁먹을시간이라 친구들과 헤어져 귀가함.남주의 집은 시골인듯 귀가길은 산길임. 근데, 산에 허수아비가 음침한 분위기를 풍기며서있음.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가던길 가는 남주. 머가그리신나는지 씐나게 뛰어와 집에 도착한남주. 오늘의 저녁은 카레란말에더신난듯. 내일또 폭죽을 가지고 놀려고 하는지 집에있는 성냥을 인마이포켓함.그리고 성냥봤냐는엄마말에 모르겠다함. 어제도 글고 남주들은 구라쟁이우후훗. 그런데 짚앞에 뭔가가있음. 자세히보니 아까 오다가본 그 허수아비! 남주는 귀염돋는표정으로 뭐지?함. 근데 으아니! 잠시 다른곳에 한눈판사이에 그 허수아비는 ..
Etc/else
2014. 7. 19.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