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진실공방 휩싸인 배우 김부선을 위한 우리들의 응원
폭행은 문제지만 진실을 위해선 싸워야 김부선은 지난 12일 성동구 H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반상회 도중 주민 윤모씨(50)와 몸싸움을 벌여 경찰에 신고 됐다. 윤씨는 반상회 당시 당일 안건인 개별 난방에 대해서만 토론하자고 건의했는데 김부선이 의견 차를 보이며 욕을 하고 때렸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선 아파트서 '난방비 0원' 300건 적발..경찰 수사응원합니다.돈 있는 놈들이 더 한다고 난방비를 남한테 떠넘기고 겨울에 집에서 반팔입고 살았겠네요.공짜니까 펑펑쓰자고.단칸방에 전기 안들어와 더위,추위때문에 고생하는 독거노인들도 있는데.비리 온상.부녀회 뿌리뽑읍시다 ㅇ김부선씨~!! 화이팅입니다....!!김부선 사건 난방비 비리 입 찰 공 고1. 입 찰 명 : **하이츠아파트 청소용역업체 선정2..
Etc/else
2014. 9. 16.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