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반포 제568돌 기념 한글날
나·랏:말ㅆㆍ·미나라의 말이 中듀ㅇ國·귁·에달·아중국과 달라 文문字·ㅉㆍㅇ·와·로서르ㅅㆍㅁㆍㅅ·디아·니ㅎㆍㄹ·ㅆㆎ문자(한자)와 서로 통하지 않으므로 ·이런젼·ㅊㆍ·로어·린百·ㅂㆎㄱ姓·셔ㅇ·이니르·고·져·호ㅭ·배이·셔·도이런 까닭에 어리석은 백성이 이르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ㅁㆍ·ㅊㆍㅁ:내제·ㅳㅡ·들시·러펴·디:몯ㅎㆍㅭ·노·미하·니·라마침내 제 뜻을 실어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이·ㄹㆍㄹ為·윙·ㅎㆍ·야:어엿·비너·겨내가 이를 위해 불쌍히 여겨 ·새·로·스·믈여·듧字·ㅉㆍㅇ·ㄹㆍㄹㅁㆎㅇ·ㄱㆍ노·니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드니 :사ㄹㆍㅁ:마·다:ㅎㆎ·ㆀㅕ:수·ㅸㅣ니·겨·날·로·ㅄㅜ·메 便뼌安ㆆㅏㄴ·킈ㅎㆍ·고·져ㅎㆍㅭㅼㆍㄹㆍ·미니·라사람마다 하여금 쉽게 익혀 날로 씀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훈..
Etc/else
2014. 10. 10.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