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5명, 대리기사 폭행" 신고..경찰 조사...진실과 거짓 세월호 특별법 역시 산으로..
세월호 유가족대책위 사람들이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과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는데, 기사가 "너무 오래 기다려 운전 못하겠다"고 하자 홧김에 때렸다고 합니다. 유가족들은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폭..대리기사세월호 대리기사 폭행세월호 유가족 폭행세월호유가족이 대리기사..유가족유가족 대리기사 폭행유가족 대리기사세월호 대리기사대리유가족 폭행세월호 폭행세월호 대리운전세월호 대리대리기사폭행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등과 폭행 시비 연루…경찰에 따르면, 오늘(17일) 새벽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혀. 이에 CCTV등을 토대로 조사 중 세..
Etc/else
2014. 9. 17.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