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담배가격은
▲ 유통 마진 및 제조원가 39%(950원)
▲ 담배소비세 25.6%(641원)
▲ 국민건강증진부담금 14.2%(354원)
▲ 지방교육세 12.8%(320원)
▲ 부가가치세 9.1%(227원)
▲ 폐기물 부담금 0.3%(7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2004년 담배가격이 500원 오른 후 판매량이 감소하고 흡연율도 15%p 정도 떨어졌지만 2008년 이후에는 흡연율 하락 추세가 정체에 빠졌다"며 "흡연율을 낮추려면 가격정책이 최선이기 때문에 담뱃값을 4천500원 정도로 올려야한다"고 말했다
국민 몽둥이로 패고서 병원비 알아서 지불하라는 말이나
다를 바가 없구만.
국민 열받게 하는 법안만 골라 하는구만.
국민건강을 위해서 담배값을 대폭 올려야 한다는 복지부 장관.
국민건강을 위해서 담배값을 인상하면 끊으라는 협박 뒤편에는
세수입 증대가 한몫 하고 있을 것이 뻔하다.
차라리 전매하고 있는 담배를 팔지 말던지, 전매 사업은 계속
하면서 국민건강 운운하는게 복지부 장관의 말이다.
전매청-담배인삼공사를! 국민건강파괴 마약성물질 판매업체로-처벌,폐쇄하고! 그간의 수익금-부당이득으로 강제몰수해라!!! 주류판매금지시키고-생산판매업체 그간수익금-부당이득으로 몰수해라!!! 담배와 주류판매에-세금받아처먹든-정부도 국민배상실시하라!!! 국민건강의 적은-정부-담배인삼공사-주류판매업체다!!! 군사독재정부 일어나-전부다 군법으로 처단해버려야한다!!! 날강도도적놈 사기꾼 정부는! 민주주의의 적이요-국민의 적이다!!! 담배한값 원가5원 광고판매포함 500원 세금 2천원! 이제 세금만 4천원이다! 이런 도적놈의 장사가어디있나?
요즘 말 많던데 진짜 정부가 흡연자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올리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담뱃값을 인상한다고 금연율이 막 오르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인상이 불가피하다면 흡연자랑 국민 건강을 위해서 써줬으면 싶습니다
정당한 세수확보로요.. 그런 취지라면 500원 정도는 찬성이거든요
그러니 비흡연자, 흡연자 서로 좋게.. 인상분으로 흡연부스 같은 것 좀 많이 만들어주고요..
진짜 그런데다 쓴다고 하면 500원까지는 인상한다고 하면 낼 의향 있다는..
길거리 흡연같은것도 좀 적극적으로 단속하고요...
담뱃값 인상이 가시화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담배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0년전 500원 오를때도 난리였다..
담배의 디자인 변경 하고 소비자가 표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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