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세월호 특별법 촉구 선언 - 역대 최대규모 영화인 1123인
영화인 1123인 세월호특별법 촉구 선언 1일 세월호특별법 제정촉구 영화인모임은 자료를 통해 영화인들이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이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영화인들의 다양한 문화행동을 펼친다고 발켰다. 이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전 세계의 영화인들과 관객들에게 세월호참사에 대한 국내 영화인들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선언문 전문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후 168일이 된 지난 9월 30일 여야는 '양당 합의하에 4명의 특검후보군을특검후보추천위원회에 제시한다. 특검후보군 선정에 있어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없는 후보군은 배제한다'는 내용의 합의문을 유가족들을 배제한 채 발표했다. '진상조사위원회 내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지난 8월 9일부터 동조단식에 돌입했던 영..
Etc/else
2014. 10. 2.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