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가 은폐하려했던 외계인 설

NASA가 은폐하는 진실 증거모음

영국의 해커 개리 맥키논은 수년에 걸쳐 미 국방성 펜타곤과 미항공 우주국 나사 (NASA) 등의 미국정부 핵심 전상망을 해킹해왔습니다. 개리 맥키논은 나사를 해킹한 사진들을 공개하기에 이르는데요. 

개리 맥키논이 공개한  나사의 사진을 보면 입이 떡벌어질 정도로 놀랍습니다. 
진위여부를 떠나 미스테리 블로그 친절대마왕이 이를 놓칠 순 없겠죠?

개리 맥키논이 공개한 나사 (NASA) 가 은폐하는 진실 증거모음 사진! 함께 보실까요? ^.^

 

신화나 성경에서나 등장하던 거인의 존재를 확인하게 해주는 사진입니다. 놀랍지 않은가요? 
옛 신화 역시 설마 사실일까라는 생각까지 들게 할 정도입니다. ㅎㅎ  

 

역시나 마찬가지 이지요. NASA는 왜 이러한 것들을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는 것일까요? ㅎㅎ
정말 UFO마저도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요? 

 

위에 사진은 할리우드 영화에 등장하는 장면이 아닙니다. 저 장치가 바로 기상 조작 무기로 알려진 HAARP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이 장치로 인해 지구 오존층이 파괴됐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일반인이 쓰는 프레온 가스정도로는 오존층이 파괴돌 수 없다면서 말이지요. 

한편 미국 펜다곤과 나사(NASA) 등 주요 군사 시설 컴퓨터를 해킹한 영국의 개리 맥캐논은 '60년형' 이상의 중형에 처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미국 주요 군사 시설을 해킹한 개리 맥키논은 영국이 아닌 미국에서 재판을 받게 될 예정인데요.

 

 

개리 맥키논은 2001년 2월부터 1년여 간 미국 펜다곤과 나사 컴퓨터 97대를 해킹한 혐의로 2002년 체포됐으며 미국 정부는 그가 군사 네트워크를 공격, 수십만 달러의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개리 맥키논은 "UFO(미확인비행물체) 정보를 찾기 위해서일 뿐 중대한 손해를 일으키지 않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그외 개리 맥키논이 나사 에서 해킹했다는 사진들

 

 

 

이곳이 어디인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찾을 순 없었습니다. 외계행성처럼 보이는데
말이지요. 참 신비롭지요? 

 

 

거대 종족이 지구에 살았다는 증거사진과 도저히 인간의 손으로 만들었다고는 여겨지지 않는
물체들이 보입니다.

 

해저도시와 UFO 처럼 보이지요. ㅎㅎ 나사는 정말 이 모든것들을 은폐한채 대중에겐 공개를 하지 않았던 것일까요? 

 

NASA가 은폐하는 진실은 그 역사가 깊은듯 합니다. 나치의 문양이 보이시지요?

 

 

여기까지 NASA가 은폐하는 진실과 관련된 사진을 함께 보셨습니다. 
그래도 한사람의 해커덕분에 대중은 진실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었네요. 

위 사진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있지만 개리 맥키논이 해킹을 한 사실만큼은
진실입니다. 법정 공방을 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ㄱ 

 

공포의 기묘한 이야기(http://hekiki.com)